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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번' 김현우, 8년 만에 방송…'하트시그널5' 참여했다 [소셜in]

기사입력2026-04-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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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현우가 음주운전 논란 이후 8년 만에 방송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는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에 비밀이 있다? 김현우가 인테리어 담당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5'의 인테리어 디렉터로 참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현우는 "생각해 보니까 (인터뷰 안 한 지) 엄청 오래됐다"며 "거의 10년 다 되어 가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작진이 '하트시그널2 당시 몇 살이었냐'고 묻자, 그는 "그때 33살이었다"라며 "나이 얘기를 굳이"라고 말하며 멋쩍게 웃었다.

김현우는 "매일 운동을 하려고 한다. (운동 외에도 스스로) 꼭 하는 몇 가지가 있다. 요새는 아침에 요거트 먹기, 약 잘 챙겨 먹기, 운동하기, 잠 많이 안 자기"라며 근황을 전했다.

'잠 원래 많이 안 주무시지 않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현우는 "시간이 아까운 거 같아서 3~4시간 자면 그냥 깬다. 그래서 새벽이 거의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당시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 1회 예고편에 잠깐 등장한 것만으로도 큰 이목을 끌며 매 회차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김현우는 "처음에는 (인기를) 신경 안 썼던 것 같다. (방송의 여파가) 오래 갈 거라고 생각 안 했다"라며 "근데 점점 (관심이) 더 많아지고 방송 나가고 그때는 거의 마비 수준"이었다고 그때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가게에 갔는데 2~300m 줄을 서 있더라. 12시에 가게를 여는데 9시에 와서 돗자리 깔고 앉아 있더라. 그래서 '아 이거 진짜 큰일 났구나, 왜 이렇게까지 되지?'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현우는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겠더라. '하트시그널'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었다. 제안받고도 보지 않았다. 집에 같이 사는 줄도 모르고 몇 번 가면 되는 거구나 생각을 했다. 근데 짐을 싸야 한다고 해서 '이런 방송도 있구나' 신기했는데, 누나가 한 번 나가보라고 해서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현우는 지난 2018년 4월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38%(면허 취소)의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이에 서울중앙지법은 김현우에게 1000만 원의 벌금형 판결을 내렸다.

김현우의 음주운전은 처음이 아니었다. 같은 죄로 2012년 11월 벌금 400만 원, 2013년 4월 8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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