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는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에 비밀이 있다? 김현우가 인테리어 담당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5'의 인테리어 디렉터로 참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현우는 "생각해 보니까 (인터뷰 안 한 지) 엄청 오래됐다"며 "거의 10년 다 되어 가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작진이 '하트시그널2 당시 몇 살이었냐'고 묻자, 그는 "그때 33살이었다"라며 "나이 얘기를 굳이"라고 말하며 멋쩍게 웃었다.
김현우는 "매일 운동을 하려고 한다. (운동 외에도 스스로) 꼭 하는 몇 가지가 있다. 요새는 아침에 요거트 먹기, 약 잘 챙겨 먹기, 운동하기, 잠 많이 안 자기"라며 근황을 전했다.
'잠 원래 많이 안 주무시지 않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현우는 "시간이 아까운 거 같아서 3~4시간 자면 그냥 깬다. 그래서 새벽이 거의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당시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 1회 예고편에 잠깐 등장한 것만으로도 큰 이목을 끌며 매 회차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김현우는 "처음에는 (인기를) 신경 안 썼던 것 같다. (방송의 여파가) 오래 갈 거라고 생각 안 했다"라며 "근데 점점 (관심이) 더 많아지고 방송 나가고 그때는 거의 마비 수준"이었다고 그때 당시를 회상했다.
김현우는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겠더라. '하트시그널'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었다. 제안받고도 보지 않았다. 집에 같이 사는 줄도 모르고 몇 번 가면 되는 거구나 생각을 했다. 근데 짐을 싸야 한다고 해서 '이런 방송도 있구나' 신기했는데, 누나가 한 번 나가보라고 해서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현우는 지난 2018년 4월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38%(면허 취소)의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이에 서울중앙지법은 김현우에게 1000만 원의 벌금형 판결을 내렸다.
김현우의 음주운전은 처음이 아니었다. 같은 죄로 2012년 11월 벌금 400만 원, 2013년 4월 8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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