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연출 한금비·작가 최연수·제작 미나리엔터테인먼트)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담은 타임슬립 성장물이다.
극 중 보이그룹 ‘보이투더문’과 걸그룹 ‘이리온’은 이야기 속 가상의 팀으로 시작하지만, 실제 음원 발매와 무대 활동으로 이어지며 현실 아이돌로 데뷔한다. 드라마와 K-POP 활동이 병행되는 구조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식으로, 콘텐츠와 아이돌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IP 모델로 관심을 모은다. 7월 첫 방송을 목표로 한다.
큐는 작품의 중심 인물인 ‘한재하’로 분해 ‘보이투더문’의 핵심 멤버를 연기한다. 뛰어난 실력과 스타성을 지닌 캐릭터로, 큐는 퍼포먼스는 물론 인물의 성장 서사까지 함께 그려내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 확장을 예고한다.
이진혁은 캐나다 출신 멤버 ‘이썬’ 역으로 합류해 큐와 함께 팀의 축을 담당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쌓아온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진규와 이호현은 각각 ‘케이든’, ‘은호’를 맡아 ‘보이투더문’의 팀워크와 서사를 보완한다.
걸그룹 ‘이리온’ 멤버 구성도 눈길을 끈다. 황지아는 주인공 ‘최애니’ 역으로 캐스팅돼 극의 중심 이야기를 이끈다. 아이돌 연습생으로 뛰어들어 운명을 바꾸려는 인물로, 앞선 작품들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 연기를 바탕으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우아(WOOAH) 나나는 ‘아지’ 역을 맡아 팀의 활력소로 나선다. 트렌디한 이미지와 에너지 넘치는 매력에 더해, 그간 쌓아온 연기 경험을 통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트리플에스(tripleS) 카에데는 ‘카린’으로 합류해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신선한 존재감을 더한다.
여기에 멕시코 출신 신예 아이사는 ‘이리온’ 멤버로 합류해 이국적인 매력과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데뷔 전 공개된 인터뷰 영상이 약 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멕시코 인어공주’라는 별칭을 얻은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그의 행보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최애 데뷔’는 주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오는 7월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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