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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 장항준 감독, 양복입고 천만턱내며 "나 돈 너무 아까워!" [소셜in]

기사입력2026-04-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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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역대 흥행 2위 신화를 쓴 장항준 감독이 대학 시절부터 이어온 절친들에게 통 큰 ‘천만턱’을 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코미디언 겸 배우 김진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89학번 동기인 장항준 감독, 배우 장현성과 함께한 뒤풀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과거 유튜브 채널 ‘김장장TV’를 함께 운영했을 정도로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들이다.

김진수는 “그리운 김장장TV의 장항준, 장현성”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내는 동시에, “양복을 입고 공연 보러 온 천만 감독이 뒤풀이 쏨. ‘나 돈이 너무 아까워!!’ 하면서…”라는 익살스러운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장항준과 장현성은 김진수가 출연 중인 뮤지컬 ‘몽유도원’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뒤풀이 장소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으며, 특히 장항준 감독은 기분 좋은 듯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등 천만 감독다운 여유와 특유의 해학적인 면모를 동시에 뽐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671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역사상 역대 흥행 2위라는 대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흥행 가도를 달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학 동기들의 공연을 챙기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김진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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