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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바쁜 스케줄 쪼갠 서점 방문기…'책 읽어주는 여자' 변신

기사입력2026-04-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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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책 읽어주는 여자’로 깜짝 변신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6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4 책 읽어주는 귤 Part.1 우리 같이 책 읽을까요? 졸면 안돼요 본격 꿀잠 유발 영상, Part.2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feat. 수면유도 ASMR)’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규리는 바쁜 일정을 마친 뒤 대형 서점을 찾아 팬들에게 직접 읽어줄 책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정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책 읽어주는 여자’ 콘텐츠를 꼭 해보고 싶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고,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비롯해 자기계발서, 영화감독 로베르 브레송의 책 등 신중하게 고른 여섯 권의 도서를 하나씩 소개했다.


이후 본격적인 낭독에 나선 남규리는 특유의 맑고 섬세한 목소리로 책 속 문장을 차분하게 읽어 내려가며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로베르 브레송 감독의 책에 담긴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문장을 읽으며, 최근 신곡 ‘사랑의 인사 2026’ 촬영 당시 스스로 가장 많이 되새겼던 문장이라고 밝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오직 목소리와 감성에 집중한 이번 낭독 콘텐츠는 바쁜 일상에 지친 구독자 ‘귤별이’들에게 위로와 편안한 휴식을 선사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에는 팬들을 위해 나긋한 목소리로 시를 읽어주던 남규리가 정작 본인이 먼저 잠에 빠져드는 귀여운 반전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편안하게 잠든 그의 모습 위로 “규리씨…?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완벽한 ‘꿀잠 유발 ASMR’ 콘텐츠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처럼 남규리의 다채로운 콘텐츠 활동은 최근 발매된 신곡 ‘사랑의 인사 2026’의 흥행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절친 이세영과의 카메오 및 듀엣 영상은 물론, 개그맨 허경환과 가수 황가람의 지원사격 릴레이까지 이어지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한 친밀한 소통까지 더해지며 팬들과의 거리도 더욱 가까워졌다.

이 같은 관심 속에 ‘사랑의 인사 2026’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지니뮤직과 멜론 최신 발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트렌디하게 편곡된 세련된 비트와 남규리 특유의 맑고 호소력 짙은 음색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남규리가 속한 그룹 씨야는 15년 만의 완전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표한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성공적인 차트 안착과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남규리는 오는 5월 씨야 완전체 앨범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악과 콘텐츠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감성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남규리는, 이번에도 팬들에게 가장 편안하고 오래 남는 방식으로 다가가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남규리 유튜브 ‘귤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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