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25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영’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콘셉트를 패러디한 ‘쩐의 전쟁 3.0’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며 기대를 끌어올렸다.
영상 속 멤버들은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등장해 누아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뒤끝 없는 큰 형님’ 유재석을 필두로 ‘돈 내기 앞잡이’ 하하, ‘통영 충견’ 허경환, ‘계산 뒤통수 설계자’ 주우재, ‘김해 ATM기’ 양상국까지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과장된 분장과 소품, 그리고 절도 있는 군무 대신 펼쳐지는 엉뚱한 댄스가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더했다.
짧은 예고 영상에도 시청자들은 “큰 웃음 예고”, “49초 만에 웃음 폭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본편에서는 여행 시작부터 긴장감이 감돈다. 앞선 김해 편에서 배신을 당하고 홀로 비용을 부담했던 유재석이 이번에도 여유 있는 척하면서도 서운함을 드러내며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여기에 통영 출신인 허경환을 중심으로 ‘얻어먹기’ 작전이 펼쳐지며 멤버들 간 눈치 싸움이 본격화된다. 특히 지금까지 한 푼도 쓰지 않은 ‘무지출자’ 주우재가 이번에도 지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로 비용 지출을 피하려는 상황 속에서 누가 가장 큰 부담을 떠안을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통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들의 좌충우돌 여행기는 4월 2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쾌한 경쟁 구도 속에서도 멤버들 간 케미가 극대화되며, 이번 편 역시 특유의 웃음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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