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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내일(24일) 결혼…10년 열애 결실, 축가는 2PM

기사입력2026-04-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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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내일(24일) 결혼식을 올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옥택연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10년간의 긴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결혼식 축가는 2PM 멤버 준케이, 장우영, 이준호, 닉쿤, 황찬성이 맡았고, 사회는 팀 막내이자 '결혼 선배'인 황찬성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옥택연과 예비 신부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후 11월에는 옥택연이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최근 두 사람의 청첩장이 공개되기도 했다. 청첩장에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 그 시작의 순간을 함께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2PM의 히트곡 '10점 만점의 10점'을 청첩장에 녹여내 관심을 모았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37세인 옥택연은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또 그는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드림하이'와 '후아유', '싸우자 귀신아', '빈센조', '어사와 조이'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지난 2024년에는 영화 '그랑 메종 파리'에 출연, 일본 톱배우 기무라 타쿠야와 호흡해 주목을 받았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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