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5년 4월 22일,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강지용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사망 소식은 전 축구선수 구본상이 부고를 알리며 전해졌다.
강지용은 지난 2009년 K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해 포항 스틸러스에 5순위로 지명받으면서 프로 축구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 부천 FC 1995, 강원 FC, 인천 유나이티드 FC 등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2022년 은퇴했다.
은퇴 후인 2022년 2월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아내와 함께 출연, 깊은 갈등의 골이 있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 방송에서 고인은 아내와의 금전문제로 인한 갈등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호선 교수는 강지용 부부에게 부부 상담과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
고인의 사망 소식 이후 이호선 교수는 자신의 SNS에 "뜨겁고 치열하게 산, 그리고 착하게 살다 안타깝게 떠난 이를 추모한다"며 "남겨진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 눈물의 끝에 희망을 기도합니다"고 글을 남겼다.
과거 고인이 속해 활약했던 전 구단들도 일제히 애도의 뜻을 밝혔다.
부천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와 함께하고, 2016년에는 주장을 역임하며 헌신했던 강지용이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났다"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강원 역시 "강지용 선수를 추모한다.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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