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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현, 3개월 만에 리메이크 신곡…이루 '까만안경' 재해석

기사입력2026-04-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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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탑현이 이루의 '까만안경'을 리메이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탑현은 최근 리메이크 음원 ‘까만안경’을 발매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까만안경’은 지난 2006년 이루의 정규 2집 ‘Level II (레벨 II)’에 실린 타이틀곡이자, 윤명선 작곡가가 작사·작곡한 발라드 히트곡이다. 탑현은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이스로 2026년 버전 ‘까만안경’을 완성했다.

탑현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이별 후 남겨진 슬픔과 그리움을 풀어내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원곡을 존중하면서도 자신만의 음색과 해석을 담아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까만안경’ 라이브 클립에서는 노래에 온전히 몰입한 탑현의 진정성 어린 열창이 보고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오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라는 후렴구에서는 짙은 감정선을 펼쳐내며 울림을 배가했다.

특히 탑현은 지난 2021년 공개해 유튜브 단일 조회 수로만 500만 뷰에 육박한 ‘까만안경’ 보컬 커버 영상 당시보다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가창력으로 음악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커버와 리메이크를 넘어 자신의 성장까지 입증한 탑현의 보컬 역량이 돋보인다.

한편, 탑현은 지난 2020년 첫 싱글 ‘낯선 이별’로 데뷔 후 ‘사랑한다고 말해줘’, ‘내 세상은 너로 가득해’, ‘T의 연애’, ‘오늘 날씨는 봄’ 등 곡으로 사랑받으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 1월 더블 싱글 ‘어른이 되어버린 소년은’을 발매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이번 ‘까만안경’을 선보이며 활발한 음악 행보를 펼치고 있다.

탑현의 리메이크 신곡 ‘까만안경’은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레이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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