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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i-dle), 북중미 공연 전면 취소 "재정비 결정" [공식입장]

기사입력2026-04-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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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들(i-dle)이 북중미 공연을 4개월 앞두고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전 iMBC연예에 "글로벌 활동 방향과 현지 일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미 투어 일정을 재정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향후 더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서울 KSPO돔에서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의 포문을 연 아이들은 8월부터 캐나다 해밀턴, 미국 뉴어크,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멕시코 멕시코 시티 등 3개국 10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돌연 북중미 일정을 취소하며 아쉬움을 안겼다. 다만 호주, 싱가포르, 일본, 홍콩 공연은 정상 진행된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7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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