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차지하기 위한 새로운 경쟁이 시작된다. ‘트롯 안방마님’ 장윤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을 알린 가운데,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정식 멤버로 합류하며 첫 무대부터 팽팽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초대 우승자인 진(眞) 김용빈은 이날 오프닝에서 자신의 몸집만 한 골든컵을 들고 등장해 분위기를 압도한다. 눈길을 끄는 금색 넥타이에 더해 “속옷까지 금장으로 맞췄다”고 밝혀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그가 이번 무대에서도 ‘데스매치 강자’의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하지만 김용빈의 독주를 막을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하며 상황은 반전을 맞는다. 장윤정마저 놀라게 만든 ‘메기 싱어’는 “스피커가 터질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장을 압도한다. 그의 무대에 출연진들은 “김용빈 어떡하냐”, “별 뺏길 수도 있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긴장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김용빈은 장윤정의 히트곡 ‘초혼’을 선택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완성도 높은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에 현장에서는 “흠잡을 데 없다”는 찬사가 이어진다. 원곡자 장윤정 역시 그의 무대를 보며 당시 녹음 시절을 떠올리고 깊은 감동을 전해 기대를 더한다.
김용빈이 ‘금빛 기운’을 이어가며 메기 싱어의 거센 도전을 막아낼 수 있을지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첫 번째 대결이 펼쳐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