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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문근영, 벌써 40대…희귀병 완치 근황

기사입력2026-04-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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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 투병을 극복하고 방송에서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문근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예고편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이날 영상에 등장한 문근영은 반가워하는 유재석과 인사를 나누며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그런가하면 "저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이라고 자신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 응급수술을 받은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구획증후군은 근육과 신경, 혈관 등으로 이루어진 구획 내 압력이 상승해 혈류를 차단하는 질환으로, 근육을 비롯한 여러 조직이 4∼8시간 내에 괴사할 수 있는 병이다. 지난 2017년 문근영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 중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발병한 이 희귀 질환으로 네 차례나 수술을 받으며 긴 재활을 거쳤다.


문근영은 "(의사가) 골든타임이 이미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더라"며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 수술 후 '엄마 나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다"며 "40대는 조금 익사이팅해도 재밌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구획증후군 완치 소식을 전한 문근영은 현재 연극 '오펀스'에 출연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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