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진다.
서현철은 7년 동안 쌓인 새로운 에피소드로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그는 아내와 딸을 비롯해 본인의 아버지와 장모님까지 다 같이 한집에 살고 있는 범상치 않은 가족 구성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서현철은 삼대와 사돈이 한집에 살며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유발한다.
과거 TV가 한 대뿐이던 시절, 아버지와 장모님이 서로 배려한 나머지 채널 선택권을 양보하다 결국 TV는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넓은 집으로 이사해 각 방에 TV를 설치해 드렸다는 후일담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또한 서현철은 딸이 어렸을 때 자신과 아내가 일을 나가면 아버지와 장모님, 어린 딸이 함께 식사해야 하는 다소 어색했던 상황을 회상하며 당시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장모님이 손녀에게 밥을 먹여주자 어린 딸이 해맑게 “할머니! 할아버지도 먹여줘요~”라고 말했다는데. 손녀의 한마디에 당황했을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서현철의 에피소드에서 빠질 수 없는 ‘아내 토크’도 펼쳐진다. 말실수를 자주 하는 아내와의 에피소드로 큰 웃음을 줬던 그는 장모님, 아내, 딸까지 3대째 이어지고 있는 ‘맥락 파괴 화법’의 근황을 전한다. 특히 장모님과 아내의 에피소드를 통해 ‘맥락 파괴 화법’의 발원지(?)를 찾았다고 해 과연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가족 시트콤을 방불케 하는 서현철의 에피소드 보따리는 오늘(1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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