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A'는 14일(현지시간)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고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을 비롯해 ''올여름 대표곡(Song of the Summer)', '최고의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등 3개 부문 후보에 들었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에 성공한 바 있기에, 군백기를 마치고 다시 한번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했다.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월드클래스 그룹 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앨범이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발매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의 'Babel' 이후 처음이다. '빌보드 200'에서 3주째 1위를 수성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한편 '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가요 시상식으로 꼽힌다. 시상식은 5월 25일 오후 5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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