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마이데일리는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진 지난 1일 그의 심각한 상태를 최초로 인지해 119에 신고한 이가 강인이라고 보도했다. 강인은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챈 것.
한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이진호가 집 마당에서 나오다가 쓰러졌다. 크게 넘어져 많이 다쳤다. 강인의 전화 덕분에 이진호가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이진호의 소속사 SM C&C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반 병실로 전실 여부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진호는 2023년 10월 불법도박 사실을 고백한 후 자숙 중이다. 2020년부터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를 통해 상습적으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불법 도박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대부업체를 비롯해 동료 연예인 등으로부터 23억원 가량을 빌려 논란을 키웠다.
지난해 9월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1%인 것으로 알려졌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강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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