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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굿바이..무릎팍도사!

기사입력2011-10-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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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표 예능<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가 종영했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은 "굿바이 무릎팍도사" 특집으로, 게스트없이 "무릎팍도사" 토크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대 화제의 게스트편을 모아 방송했다.

건방진 도사 유세윤은 "무릎팍도사"를 대상으로 2007년 첫방송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담아 마지막 "건방진 프로필"을 낭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릎팍도사"의 "최종꿈은 무엇입니까?" 엔딩 질문이 윤도현으로부터 비롯됐다는 사실과 게스트의 폭탄발언 직전의 효과음은 최민수덕분에 생겼다는 에피소드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수많은 스타들이 마지막 방송을 아쉬워하며 인터뷰한 영상을 통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조영남은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후 수억 안티가 줄어들었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김갑수와 염정아는 "배우가 아닌 인간적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준 프로그램"이라고 정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여러 스타들의 모습과 함께 제작진들의 진심이 담긴 "감사합니다" 화면이 등장했고, 조영남이 카메라를 향해 "수고했어"라고 말하며 막을 내렸다.

MBC 예능 <황금어장>의 간판코너인 "무릎팍도사"는 지난 2007년 1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연예계스타부터 사회명사까지 초대해 진솔한 토크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iMBC연예 도세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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