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의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Who is sh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됐다.
'후 이즈 쉬'는 키스오브라이프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4집 '224' 이후 10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로, '후 이즈 쉬'라는 제목처럼 단순하지만 상징적인 질문을 토대로 '아티스트' 키스오브라이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키스오브라이프가 컴백하는 4월엔 다양한 아티스트의 컴백이 예고되어 있다. 같은 날 컴백하는 킥플립부터 영파씨, 리센느, 이프아이, QWER, 아일릿 등 쟁쟁한 아이돌 그룹들이 치열한 경쟁에 나서는 것.
이와 관련 벨은 "우리도 10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오게 됐는데, 마침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활동할 수 있어 기쁘고 즐겁다. 신나는 마음"이라는 소감을 전하며, "우리의 차별점을 꼽자면 장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컴백을 통해 보여드릴 신곡이 요즘의 K-팝 신에선 보기 쉽지 않은 곡이라 생각하는데, 우리의 퍼포먼스를 보게 되면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그 확신을 바탕으로 열심히 연습해 봤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10개월 동안 어떤 발전이 있었냐는 질문엔 "그간 아시아, 미주, 유럽 투어를 다녀왔는데, 다양한 팬들과 만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 에너지도 많이 받았다. 이런 경험을 통해 음악적으로 어느 정도 성장했다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달력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2023년 7월 5일 데뷔한 4인조 걸그룹으로, '인공호흡'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자유와 자아를 노래해오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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