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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 "특별한 추억된 팬콘, 새 앨범 열심히 준비하겠다"

기사입력2026-04-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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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이 솔로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켄은 지난 3일과 4일 서울 XSCALA(엑스칼라)에서 팬 콘서트 '사월 봄 내음이 스치던 순간… 별의 조각이 찾아왔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켄은 먼저 'Bye My Only Universe'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팬송 'Dear Little Star', 'So Romantic', 'Make Me Strong' 등의 곡으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번 팬콘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도 이어졌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모두의 세상'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뮤지컬 무대로 탈바꿈시키는가 하면 '유성우'를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신선함을 이끌어냈다. 또 빅스의 '오늘부터 내 여자', '다이너마이트', '지금 우린' 등을 솔로 버전으로 재해석해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봄날'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팬들과 함께 즐기는 참여형 코너도 빛을 발했다. 켄은 밸런스 게임 '봄날의 데이트', 협동 미니 게임 '봄날의 미션' 등을 통해 팬들과 친밀하게 교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 마친 켄은 "최근 그룹 활동에 이어 솔로 활동까지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오늘의 특별한 기억을 간직한 채 다시 만나기 위해 새 앨범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S27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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