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원훈은 자신의 SNS에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라며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글을 남겼다.
앞서 김원훈과 엄지윤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청담 소재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고, 축사로는 유재석과 신동엽, 르세라핌 등이 영상으로 등장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결혼식을 콘셉트로 한 소규모 팬미팅이었고, 실제 구독자들을 하객으로 초청해 가짜 같은 진짜 결혼식 콘셉트를 연출했다.
김원훈은 "이 이벤트에 함께해주신 분들이 보내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다"며 구독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김원훈은 이번 이벤트를 지지해준 실제 아내에게도 감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누구보다 응원해주고 함께 기뻐해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원훈은 지난 2022년 비연예인과 진짜 결혼식을 올렸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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