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BTS와 협업했던 美래퍼, 공연 중 병원 이송 "극심한 컨디션 난조" [월드이슈M]

기사입력2026-04-02 09:39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이 공연 도중 병원에 실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메건 디 스탤리언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물랑루즈! 더 뮤지컬' 공연 도중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태와 관련 메건 측 대변인은 "메건은 정밀 진단을 받기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극심한 피로와 탈수, 혈관 수축이 급작스러운 컨디션 저하의 이유로 밝혀졌다. 메건은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건 본인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회복된 근황을 전했다. 이날 메건은 "무대 위에서 쓰러질 것 같았다. 끝까지 버텨보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며 "최근 나의 한계를 넘어 무리를 했고, 거의 방전된 상태로 버텨왔다. 그리고 결국 몸이 더 이상은 안 된다고 신호를 보내왔다. 솔직히 꽤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다만 복귀에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예정. 메건은 2일 공연에 복귀할 것을 예고하며 "목요일에는 더 강하고, 더 맑은 상태로 돌아가겠다. 여러분들에 100%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메건은 지난 3월 24일부터 '물랑루즈! 더 뮤지컬'의 중심인물인 헤롤드 지들러 역으로 활약 중이다. 공연은 5월 17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메건 디 스탤리언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인기 K팝 가수들과 협업해온 바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메건 디 스탤리언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