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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수사' 배성우VS정가람VS조한철, 3인 3색 스타일 끝장 대결

기사입력2026-04-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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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물러설 수 없는 진범 찾기"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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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한 재미로 무장한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가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경찰 3인방의 극과 극 스타일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l 제작: 청년필름㈜, ㈜이안픽처스 l 각본/감독: 박철환 l 출연: 배성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가 극 중 형사들의 상반된 스타일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며 눈길을 끈다.

먼저 촌구석으로 좌천된 베테랑 형사 '재혁'(배성우)은 현장에 특화된 '생활 밀착형' 스타일을 고수한다. 삼선 저지와 목 늘어난 티셔츠, 무릎이 나온 추리닝 바지, 색바랜 점퍼까지 형사인지 백수인지 모를 친근한 차림으로 온 동네를 누빈다. 이는 언제 어디서든 도주하는 범인을 쫓을 수 있는 기동성을 고려한 베테랑만의 실용적인 선택으로, 서울 출장길에 데님 재킷으로 나름 신경을 쓴 '재혁'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반면 신입 형사 '중호'는 잘 나가는 인플루언서답게 꾸밈 단계 최대치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심 받는 것을 추구하는 그의 성격은 수사 중에도 변함없다. 평소 가죽 재킷을 즐겨입고, 캐주얼한 점퍼를 입을 때도 스티치나 그라데이션 등 디테일이 가미된 아이템을 선택해 차별화를 둔다. 정복에는 선글라스를, 수트에는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매치하고 목걸이, 시계 등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등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강남경찰서 엘리트 팀장 '민호'(조한철)는 매 순간 흐트러짐 없는 수트 차림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낸다. 투박한 '재혁'과 화려한 '중호' 사이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그의 스타일은 블랙, 그레이, 네이비 등 절제된 컬러가 주를 이룬다. 특히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로 완성한 정돈된 수트 실루엣은 칼같이 다려진 깔끔한 차림만큼이나 냉철하고 프로페셔널한 그의 성격과 업무 방식을 한눈에 보여준다.

같은 형사, 다른 스타일로 보는 재미를 더하는 영화 '끝장수사'는 4월 2일(목)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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