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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갤럭시 싫고 짜증 난다더니 유저 됐다…갑자기 "매력 알게 돼" [소셜in]

기사입력2026-03-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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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특정 휴대폰 기종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린 지 3주 만에, 해당 제품을 직접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프리지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지난 영상에서 어떤 폰이 더 취향인지 물어봤다. (특정 폰을) 비하하거나 (특정 브랜드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그냥 예전에 사진 찍었을 때 내 얼굴, 내 사진이 마음에 안 들어서"라고 해명했다.

이어 "근데 많은 분들이 요즘 사진 예쁘게 잘 나온다고 하고 (두 브랜드) 사진 비교해달라는 댓글도 있어서 핫플에서 인생샷을 건져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프리지아는 차 안에서 직접 구매한 휴대폰 언박싱을 하고, 직접 사용하는 모습까지 영상에 담았다. 영상 말미에는 새 휴대폰에 스티커 꾸미기를 한 뒤 여러 각도로 포즈를 취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그는 "사실 제가 했던 말들 때문에 기분 상하셨던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 제가 특정 브랜드를 싫어한다기 보다는 그냥 저의 취향이 확고해서 표현이 거칠었던 것 같다"고 다시 한 번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이번 기회에 (이 휴대폰의) 매력을 잘 알게 됐기 때문에 앞으로는 폰 기종 상관없이 예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 8일 공개된 브이로그 영상에서 "솔직히 남자친구가 (특정 브랜드) 휴대전화를 쓴다면 싫을 것 같다"며 "우리 엄마, 아빠도 쓰지만 부모님과 남자친구는 다르다. 그 휴대전화로 내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면 짜증날 것 같다. 나는 한 번도 만져본 기억이 없다"고 말해 특정 휴대폰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액세서리, 의류 등 위조품 착용 사실이 들통나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복귀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프리지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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