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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형 남친 김태영, '찬너계' 속 입덕 유발 포인트는?

기사입력2026-03-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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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청춘의 온도 위에 든든한 진심을 더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김태영이 싱그러운 소년미와 어른스러운 책임감을 오가며 시청자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메이저리거 입단을 앞둔 차세대 야구 스타이자 하담(오예주 분)의 남자 친구 차유겸 역을 맡은 배우 그룹 뉴네임의 김태영이 청정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하담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은 물론, 하담의 할머니 나나(이미숙 분)와의 가슴 따뜻한 유대감까지 그려내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김태영 표 ‘차유겸’의 입덕 포인트를 짚어본다.

- 봄처럼 스며드는 ‘청량 소년미’


등장만으로도 극의 공기를 단숨에 환기시키는 청량 보이 차유겸(김태영 분). 해맑은 미소와 솔직한 감정 표현, 숨김없는 직진 로맨스는 10대 특유의 맑고 투명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밝힌다. 훤칠한 피지컬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장착한 차유겸이 하담의 일이라면 무엇이든 제쳐두고 달려가는 ‘대형견’ 같은 매력을 뿜어낼 때면 설렘은 증폭된다. 하담과 다툰 뒤 세상이 무너진 듯 눈이 붓도록 울거나, 질투에 서툴게 흔들리는 모습은 10대의 순수한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이처럼 김태영은 신선한 매력과 꾸밈없는 표현력으로 차유겸의 청량한 소년미를 생생하게 완성하며 극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 순도 100% ‘안정형 직진 남친’


유겸의 가장 큰 매력은 흔들림 없는 안정감이다. ‘하담 바라기’이자 하담 한정 ‘직진 사랑꾼’인 차유겸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담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로 그의 진심을 더욱 선명하게 전했다. 특히, 부상과 수술이라는 야구 인생 최대의 위기 앞에서도 유겸은 흔들림이 없었다. 시험을 포기하고 곁에 남겠다는 하담에게 “몇 시간 있다 웃으면서 만나자”고 달래며 하담을 시험장으로 보내는 모습은 결정적인 순간일수록 더욱 빛나는 유겸의 어른스러움을 드러냈다. 김태영은 하담에게 전적인 신뢰와 안정을 주는 ‘안정형 남자친구’의 진가를 선보이며 귀여움과 듬직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유겸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 세대를 뛰어넘은 ‘든든한 비밀 친구’



나나의 치매 의심 증상을 유일하게 알게 된 유겸은 나나에게 자신의 연락처가 새겨진 목걸이를 선물하며 든든한 ‘비밀 보호자’를 자처했다. 비밀을 지키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나나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모습은 유겸의 따뜻한 성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게 하며 흐뭇함을 자아냈다. 하담과의 오해가 쌓이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나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침묵을 선택하는 성숙한 태도는 시청자 마음을 찡하게 만들기도. 나나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차유겸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김태영은 진심과 책임감을 품은 든든함,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다정함으로 차유겸을 완성해나가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이처럼 김태영은 첫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청량한 첫사랑의 감정부터 묵직한 진심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감정선을 유연하게 소화하며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김태영의 찬란한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주 금토 저녁 9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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