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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시母 "10년 차 '아미'인데 BTS 비난? 덕질도 못하나" [소셜in]

기사입력2026-03-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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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이자 디자이너 이정우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관련된 글을 썼다가 화제가 되자, "10년차 아미"라며 '찐팬'임을 강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정우 디자이너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3년9개월 만에 새 앨범 '아리랑'과 함께 광화문에서의 역사적인 컴백 라이브 공연으로 돌아온 BTS"라고 운을 뗐다.

이어 "군대가기 직전 부산에서의 콘서트는 몸은 신나는데 마음은 한없이 무거웠던 기억"이라며, "그보단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갔떤 건 내 인생에 제일 잘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때 받을 줄 알았던 그래미 놓쳤는데도 서운할 틈도 없이 신나고 황홀했던 그 와중에 RM의 멘트와 표정에서 느껴졌던 묘한 기운. 그 정체를 곧 알게되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 디자이너는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약속대로 그들은 돌아왔다. 더 성숙하고 강력한 음악으로. 공개된 음원 14곡은 완벽한 큐레이팅이 빛난다"며 "음반 한장에 수록된 곡들은 하나도 거르지 않고 끝까지 들어본 게 대체 얼마만인가"라고 말하며 이번 BTS 앨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정우 디자이너는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 공연 시청 인증샷을 남기며 "영어 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는 글을 적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와 관련해 이정우 디자이너는 "이 나라에선 유명인의 가족은 덕질도 마음 놓고 할 수가 없는건가? 나는 은퇴한지 오래된 일반인"이라며, "84억 8천만 명 중 하나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 기사 쓴 분은 위버스 라이브는 보고 쓴 거 맞는지? 거기서 멤버들끼리 너무 유쾌하게 얘기하고 넘어간 화제였고, 이런 얘기 쯤 저토록 스스럼 없이 하는 걸 보면 대체 얼마나 사이가 좋은 건가 싶어 나도 깔깔 웃으면서 재밌어서 스토리에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0년차 아미가 자기가 응원하는 사람들 비난하는 걸 올릴까? 그것도 3년 9개월 만에 위대한 음반을 가지고 위대한 컴백을 한 내 팀에게. 그리고 나는 영어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남의 영어 실력을 운운할만큼 더더욱 아니고"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정우 디자이너는 자산운용사 대표 최준혁의 어머니이자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로 알려져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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