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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이영자-정선희, 7년 연락 끊은 이유 "그때만 생각하면 트라우마"

기사입력2026-03-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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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와 정선희가 연락을 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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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정선희는 오랜만에 이영자와 함께 식사하며 "7년 만에 밥을 같이 먹는다. 내가 언니한테 얼마나 오랜 세월 간장 게장을 받았냐. 언니 사랑의 징표는 간장 게장"이라고 말했다.

이영자가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까진 했다"고 하자 정선희는 "나는 그전에 한 번 끊겼다. 한 번 싸웠다. 언니 편을 들어줬어야 했는데 내가 냉정하게 얘기해서 언니가 삐쳤다. 나도 처음으로 대들어서 전화를 끊는데 손이 떨리더라. 그러고 나서 흐지부지됐는데 간장 게장이 안 오더라. 안 오는 게 당연하다 했는데 내가 결혼 발표하니까 '네가 남자가 있어? 결혼을 해? 그거 믿고 나한테 개긴 거구나'라면서 우습게 풀어졌다"고 했다.


이어 "같이 저녁 먹는 자리에서 언니가 선희 눈물 빼면 가만히 안 둔다면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세리가 "그런데 왜 7년 동안 연락을 안 한 거냐"고 묻자 정선희는 "너무 아픈 일들을 겪어서 보면 그 상처가 생각나니까 계속 그 일을 얘기하기도 싫고 외면하고 싶었던 것 같다. 암묵적으로 각자도생하자는 느낌"이라고 했다.

이영자는 "내 입장에선 선희에게 대뜸 전화하지 못한 건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조금 트라우마가 있다. 그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해서 모든 친구들이 우리끼리 단합하는 걸 못 하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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