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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유나 "부담 큰 솔로, 일기 쓰며 멘탈 관리했다"

기사입력2026-03-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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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가 솔로 데뷔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유나의 첫 솔로 앨범 '아이스크림(Ice C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아이스크림'은 2019년 있지로 데뷔한 유나가 7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는 솔로 앨범으로,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자유로운 무드를 살린 '비보이(B-Boy)', 부드럽고 몽환적 사랑의 순간을 깊이감 있게 그린 '블루 메이즈(Blue Maze)',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사운드 레이어링 위 '꿈의 세계로 함께 뛰어들자'는 '하이퍼 드림(Hyper Dream)'이 수록됐다.

있지 멤버가 솔로로 나서는 건 예지에 이어 유나가 두 번째. 유나는 처음 솔로 데뷔 소식을 들었을 때 "조금은 무서웠다"라고 회상하며, "유나의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으나, 무섭고 겁도 났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더라. 다행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의 몰랐던 부분도 발견할 수 있었고, 함께 작업해 주시는 스태프분들과 멤버들, 그리고 믿지(팬덤명)들의 응원 덕분에 자신감을 얻고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나는 "매일 일기를 쓰며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 노력하기도 했다"면서 "음악적으로는 혼자서 타 아티스트 분들, 특히 솔로 아티스트 분들의 무대를 보면서 영감도 얻고 배우려 노력했다. 예지 언니의 '에어'를 특히나 많이 들었던 것 같다"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였다.

솔로 활동에 임하는 포부도 전했다. 유나는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첫 솔로 활동인 것 같다. 이번 활동을 완벽하게 잘 마무리하고, 보다 유나의 모습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집중해서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이야기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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