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ITZY 유나 "'댓츠어노노' 역주행 감사…인기 이어갈 자신 있다"

기사입력2026-03-23 14:2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가 솔로 데뷔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유나의 첫 솔로 앨범 '아이스크림(Ice C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아이스크림'은 2019년 있지로 데뷔한 유나가 7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는 솔로 앨범으로,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자유로운 무드를 살린 '비보이(B-Boy)', 부드럽고 몽환적 사랑의 순간을 깊이감 있게 그린 '블루 메이즈(Blue Maze)',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사운드 레이어링 위 '꿈의 세계로 함께 뛰어들자'는 '하이퍼 드림(Hyper Dream)'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인 '아이스크림'은 풍선껌처럼 톡톡 튀고 중독성 강한 버블검 팝 장르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는 생기 넘치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번 컴백이 더 반가운 이유는 있지가 최근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로 황금기를 맞았기 때문. '댓츠 어 노노'는 2020년 3월 발매된 미니 2집 '있지 미(IT'z ME)'의 수록곡임에도 불구, SNS 등에서 역주행하며 음원차트 톱 100 진입을 목전에 둔 상태다.

유나는 "솔로 활동 직전에 '댓츠 어 노노'가 역주행하고 붐이 되니 너무 감사하더라. '댓츠 어 노노'와 함께 '아이스크림'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화제성을 이어갈 자신이 있냐는 물음에 "자신 있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준비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물으니 "나의 목소리로 한 앨범을 다채롭게 채우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느꼈다. 더 다채롭게 채우기 위해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고, 녹음실에서 머리를 부여잡고 집중하려 했다. 개인적으론 한 번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생각됐다"라고 답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