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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고미호 "시댁 처음 갔을 때 시어머니, 방에서 안 나와"

기사입력2026-03-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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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며느리 고미호가 시어머니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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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K-며느리로 살기 힘들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국인 남편과 결혼 11년 차, 러시아인 고미호는 "시댁에 처음 갔을 때 시어머니가 방에서 나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현이가 반대한 이유를 묻자 고미호의 시어머니 박숙희는 "아들이 외국 사람과 결혼할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 딸이 귀띔해 줬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하며 "아들을 뺏기는 것 같았다. 말도 안 통할 테고. 인사 온다는 거 안 보고 싶다고 오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얼굴이라도 보라고 했는데 안 봐서 미호가 울고 갔다"고 하며 "아들이 엄마가 그렇게 나오면 자기는 혼인신고하겠다고 하더라. 아들이 경제적인 게 별로 없을 때라 카드를 정지했다. 미호도 힘들 때라 둘이 고생을 많이 했다. 아직도 카드 정지를 안 풀어줬다"고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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