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풍 오열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는 TOP1에 정이찬이, TOP3에 백서라가 등극하며 남다른 '화제성 파워'를 확인시켰다.
'닥터신' 지난 3회 방송에서는 모모(백서라 분)와 뇌가 체인지 된 현란희(송지인 분)가 딸 모모의 뇌가 들어간 자신의 몸을 죽음으로 이끈 '잔혹한 운명의 사망 엔딩'이 펼쳐졌다. 더욱이 현란희의 뇌로 바뀐 모모는 장갑을 끼고 유서를 작성하는 등 극단적인 선택으로 상황을 꾸며 충격을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22일(오늘) 방송될 '닥터신' 4회에서는 백서라가 감정부터 멘탈까지 모든 것이 붕괴된 듯 처절하게 오열을 쏟아낸다. 극 중 모모는 소파에 걸쳐 앉은 채 온몸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절규한다. 특히 모모는 두 손을 힘껏 잡아 쥔 채로 혼란스럽고 불안한 감정으로 인해 무너지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안간힘을 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3회 엔딩에서 소름을 유발했던 '현란희 사망 엔딩' 이후 과연 모모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백서라는 '절절한 대성통곡' 장면에서 불안하게 흔들리는 시선과 미세하게 떨리는 입술, 절망적인 표정으로 모모의 복합적인 심리 상태를 생생하게 구현해 냈다. 백서라가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폭발시킨 혼신의 눈물 열연이 깊은 여운을 안기면서, 현장을 먹먹한 정적으로 휘감았다.
제작진은 "이 장면에서 모모가 터트리는 절규는 '현란희 사망 엔딩'과 맞물려 파국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모모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으로 대성통곡하게 된 반전 사건은 무엇일지 4회(오늘) 방송을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예상을 산산이 깨부수는 파격 전개가 펼쳐지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4회는 22일(오늘)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