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펠탑 앞에서 기념품을 파는 파코는 현재 한국 관광객만 상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한국을 좋아한다. 착하다”라며 한국인의 친절함에 반했다고 말했다. 기념품을 사러 온 한국인에게 서비스를 주는 모습도 포착된 것.


파코는 선물을 주는 이유에 대해 “한국인들은 내게 돈보다 더 큰 것을 줬다. 사랑과 애정이다. 삶에서 그것보다 중요한 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 한국인들이 ‘파코’ 하고 외쳐주면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누군가가 내 생각을 해준다는 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덕분에 제 삶을 더 사랑하게 된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또한, 파코는 “그냥 상인일 뿐인데, 가족들을 도와주려고 일하는데 한국인들이 절 좋아해 준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원하는 거라면 다 해주고 싶다. 한국인들이 행복하면 저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호스트의 초대를 받아 여행을 하는 기존 포맷을 확장해, 전 세계 어디서든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궁금해하는 외국인들이면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포맷으로 확 바뀌어 돌아왔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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