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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어딘가에 소속되는 게 지치기도…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라스)

기사입력2026-03-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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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선태가 홀로서기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57회 ‘웃음 공무원’ 특집에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선태가 “이제 자유인이 됐다”라고 퇴사 소식을 전하자, 김구라가 “소속사 들어갈 생각 있나?”라고 물었다. 김선태는 “여러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지금 제 결정은 혼자 해야겠더라. 어딘가에 소속되는 게 지치기도 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누구에게도 영향받지 않고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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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선태는 “퇴사 이후로 기사가 많이 나와서 잠을 보름간 못 잤다”라고 밝혔다. 김구라가 “간만에 쉬는데 해외여행은 안 가나?”라고 묻자, 김선태가 “유튜버의 세계에서는 타이밍이 있다. 호랑이 등에 탔다. 내리면 잡아먹힌다”라고 말했다. 김국진이 “호랑이 등에 아무나 못 탄다”라고 하자, 김선태가 “물이 들어온 것 같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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