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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감독, 폐암 투병 중 별세…日애니 거장 추모 물결

기사입력2026-03-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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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도라에몽' 등을 연출한 일본 애니메이션계 거장 시바야마 츠토무 감독이 폐암으로 별세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아세아도는 공식 SNS를 통해 "시바야마 츠토무 감독이 지난 6일 폐암으로 별세했다"고 알렸다. 향년 84세.

시바야마 감독은 20편이 넘는 '도라에몽' 시리즈의 극장판 작화와 연출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도라에몽' 시리즈 외에도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닌자보이 란타로', '마루코는 아홉살', '쾌걸 조로리' 등의 애니메이션을 남겼다.

1941년 도쿄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학 졸업 후 현재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에 입사했다. 1978년 동료 고바야시 오사무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아세아도를 설립했다.


고인의 장례는 가족 및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대원미디어, 아세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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