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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문지인 부모 된다…유산 아픔 딛고 임신 [소셜in]

기사입력2026-03-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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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인이 엄마가 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문지인은 자신의 SNS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린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년 차가 되어 이젠 저희가 엄마아빠가 된다"고 글을 남겼다.

앞서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던 그는 "그 좋아하던 일과 축구, 유튜브마저 모든걸 잠시 내려놓고 이런저런 많은 노력들을 하며 시간은 계속 흘러갔지만 왠지 제 삶 한 부분이 잠시 멈춰 있던 느낌도 받았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놓기도.

"너무 감사하게도 '생명이'(태명)가 스스로 다시 찾아와줬다"는 문지인은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힘들었던 과정은 '생명이'를 다시 만나는 소중한 여정이었던 것 같다"며 "그 시간들이 없었으면 덜 힘들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으로 만나진 못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함께 울어주고 끝까지 기도해주신 많은 지인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지인에 따르면 아이는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문지인은 지난 2024년 5월 코미디언 김기리와 결혼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문지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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