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위촉식이 진행된 가운데,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발탁된 한상진은 아내인 BNK 썸 감독 박정은과 함께 위촉장을 받았다.
한상진 부부의 홍보대사 위촉은 세계적인 도시 브랜드로 성장한 부산의 위상을 알리고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 임기는 2년이다.
한상진은 그간 부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왔다. 아내인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감독 박정은의 부임을 계기로 부산에 내려온 후 5년째 거주 중으로,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제2의 고향'으로 부산과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상진은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철학을 몸소 실천해 왔고, "배우보다 부산 시민이 더 자랑스럽다"는 말로 부산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부산시는 "이처럼 삶으로 부산 사랑을 실천해 온 한상진의 진정성이야말로 부산을 가장 솔직하게 대변할 수 있는 이유"라고 그의 홍보대사 위촉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여자농구 레전드 박정은 감독과 부산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한상진 배우가 이제 부산시 홍보대사로 함께 나서게 됐다"며 "두 분이 삶으로 보여준 이야기가 그 어떤 홍보보다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행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상진은 TV조선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과 부산KBS '사사클럽'의 MC로도 활약중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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