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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인물관계도 중심에서 생동감 불어넣어

기사입력2026-03-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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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별이 캐릭터를 살아 숨 쉬게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4,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양현빈(박기웅 분)과 공주아(진세연 분)을 이어주기 위해 움직이는 황보혜수(강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황보혜수는 두 사람의 관계를 흥미롭게 지켜봤다.

이 가운데 황보혜수는 양현빈을 붙잡기 위해 박준혁(한승원 분)과 계획을 세웠다. 공주아와의 관계를 더욱 부추기기 위해 몸소 나선 것. 무엇보다 흡사 전투를 앞둔 듯 의지를 다지는 황보혜수의 면면은 보는 이들마저 응원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양현빈이 공주아와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자 황보혜수는 못마땅해했다. 또한, 양현빈의 뒤통수를 치는 황보혜수의 행동에서는 찐친 모멘트가 느껴져 시청자를 웃음 짓게 했다.


뿐만 아니라 황보혜수는 양현빈, 공주아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재빠르게 눈치챘다. 더욱이 박준혁에게 모델로 섭외한 한성미(유호정 분)가 공주아의 모친이란 사실을 전해 듣자 회사 생활이 행복하다며 한껏 즐거워해 앞으로 전개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처럼 강별은 장난기 가득한 인물의 면모를 현실감 있게 녹여내 극의 재미를 한층 배가했다. 특히 사내 연애 직관을 기대하며 양현빈과 티격태격하는 황보혜수를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더불어 녹녹한 직장 생활에 단비가 내린 듯 신이 난 캐릭터의 특성을 차지게 살려내 드라마에 풍성함을 채웠다. 이렇듯 강별은 안정적인 연기와 표현력으로 맡은 배역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강별이 출연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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