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차은우의 복귀설이 대두된 것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판타지오는 iMBC연예에 차은우의 사진전 '애프터이미지(Afterimage)'와 관련 "일본 사진전 개최가 맞다. 해당 전시는 2024년 8월 이미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차은우가 직접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해당 사진전은 차은우의 전속 권한을 가진 소속사 판타지오가 아티스트의 초상 IP를 활용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군인 신분으로 직접 참여하는 영리 활동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허가 없이 군인 신분에 영리 활동을 하는 것은 불법이다. 군법 제16조(영리행위 및 겸직금지)에는 '군인은 군무 외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거나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라는 조항이 있다. 판타지오는 "이와 관련해서는 국방부에도 사전에 확인을 거쳤으며, 군 복무와 관련해 문제없다는 안내를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국세청은 차은우와 차은우 모친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인 바 있다. 그의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가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고 탈세를 위해 설립된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한 것.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이 통보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차은우는 "추후 진행 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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