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는 은지원, 문희준이 뭉친 ‘지상렬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MC 은지원은 H.O.T. 리더 문희준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던 ‘아이돌 양대산맥’ H.O.T.와 젝스키스의 리더가 한자리에 모인 것. 문희준이 “젝스키스도 내년에 30주년 아니냐”라고 하자, 은지원이 “콘서트 욕심나는데 누가 올까 싶다”라며 재결합 무대에 대한 속내를 내비쳤다.


또한, 은지원은 “너 결혼한다고 했을 때 내 꼴 날 줄 알았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네가 연애는 잘하는데 이렇게 가정적일 줄 몰랐다. 나처럼 개인주의 강하고, 내 공간 침범하는 거 싫어할 것 같았다. 그래서 ‘넌 100% 돌아온다’ 생각했다. 그런데 누구보다 잘 살더라”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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