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대는 남경주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직위해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그가 담당하던 수업은 다른 교수가 맡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범행 현장을 빠져나와 112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은 양측의 진술 등을 검토한 끝에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사건 보도 직후 남경주는 개인 SNS 채널을 폐쇄했다.
한편 남경주는 2005년 자신의 팬이었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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