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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밴드 넘버원 될것"

기사입력2026-03-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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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보이드(V01D)가 강한 자신감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SA HALL에서 보이드의 1집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멤버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가 참석했다.

팀명 보이드(V01D)는 'Void(공허)'와 '01(1번/No.1)'을 결합한 이름으로, 공허한 공간에 감정과 에너지를 채워 No.1 밴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Tug of War'(터그 오브 워)와 선 공개된 타이틀곡 'ROCKROCK(樂樂)'(락락), 'The One'(더 원), 'LUNA'(루나) 4트랙이 수록됐다.


이날 유찬은 "공허라는 뜻을 지닌 영어 단어다. 사람들의 공허함을 음악으로 채운다는 뜻과 01로 표기한 숫자가 넘버원이 되겠다는 뜻이 결합되었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중 에피소드를 묻자, 유찬은 "너무 추웠던 기억이 크다. 핫팩에 의지하며 힘들게 촬영했다"고 강조했다.

지섭은 "사막 배경이라 모래를 강풍기로 흩뿌렸다. 눈에 들어가도 견디며 촬영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미니앨범 타이틀 '01'은 팀 영문 이름인 'V01D'의 '01'에 표기된 의미를 되새긴다.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가 하나의 완성된 서사로 작동하여 'No.1' 밴드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담아 수록곡 들을 통해 보이드가 지닌 밴드 특유의 정체성을 보여줄 각오다.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는 서정적이고 멜로디컬 한 느낌과 강렬하고 날것의 감성, 두 가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록(Rock) 기반의 곡으로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다른 수록곡과 마찬가지로 멤버들이 음악 작업에 함께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오후 6시 음악플랫폼에서 음원이 공개되며, 일반반·플랫폼반 두 가지 버전 음반을 발매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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