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iMBC연예 보도를 통해 박서함의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제작 덱스터픽쳐스) 출연 소식이 알려졌다.
덱스터픽쳐스가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하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 '너에게 다이브'는 과거로 돌아간 톱여배우 윤하나가 쌍둥이 오빠의 몸으로 첫사랑 박윤재(박서함 분)를 구하려 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박서함이 연기하는 남자 주인공 박윤재 역은 냉철한 판단력과 압도적인 피지컬을 갖춘 괴물급 보디가드로,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순애보가 특징인 인물이다. 어린 시절부터 윤하나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소꿉친구로,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현실주의자다. 헌신 끝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 인물이다. 이후 과거로 돌아간 하나와 다시 마주하며 새로운 운명의 변곡점을 맞이한다. 박서함은 극적 서사를 지닌 작품의 중심축이 될 예정이다.

1993년생 박서함은 2016년 보이그룹 크나큰 멤버로 데뷔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팀 활동과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세기 소년소녀',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2, '필수연애교양', '7일만 로맨스2'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험을 쌓았다.
그의 연기 활동 전환점은 2022년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였다. 극 중 장재영 역을 맡아 박재찬과 호흡을 맞춘 박서함은 작품 흥행과 함께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시맨틱 에러'는 공개 직후 플랫폼 시청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고, 박서함은 해당 작품으로 청룡시리즈어워즈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박서함은 작품 공개 직후 2022년 군 복무에 들어갔으며 2023년 12월 소집해제 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이후 드라마 '탁류', '우주를 줄게' 등 차기작을 통해 활동 폭을 넓히며 차세대 로맨스 남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너에게 다이브'를 통해 박서함이 대표작 '시맨틱 에러'를 넘어 또 하나의 인생작 탄생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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