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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현지 빠진 '환승연애4' 포상휴가, 정작 주인공들은 빼고 갔다

기사입력2026-03-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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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포상휴가 비화가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홍지연-김우진 커플은 9일 유튜브 채널 '곰민영'을 통해 공개된 '재회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환승연애' 시즌1에서 활약한 고민영은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이끈 홍지연에 "포상휴가는 안 가냐"라고 물었다. 앞서 티빙 측은 "'환승연애4'가 역대 시즌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해 내부적으로 포상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고, MC 김예원, 유라, 사이먼 도미닉도 SNS에 베트남 푸꾸옥을 다녀온 인증샷을 게재한 만큼 이에 대해 질문한 것.

하지만 홍지연은 "우린 안 보내주셨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고, 김우진 역시 "좀 보내달라"라고 외쳤다. 이어 두 사람은 "적어도 나랑 백현이, 우식이랑 현지 네 명은 꼭 보내달라"라고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선 '환승연애4' 제작진을 향한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분명 '환승연애4'의 인기를 주도하고 방영 당시 비판을 감수한 주인공 역시 11인의 출연진들인데, 제작진과 MC들만 포상휴가를 다녀온 건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 일부 누리꾼은 "욕은 출연진이 먹고 여행은 MC들만 가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는 날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곰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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