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7일 방송된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34회는 인체 백신, 간과 알부민'을 주제로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고 정상화하는 힘인 ‘회복력'을 집중조명했다.
MC 예지원은 “우리 몸이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맞는 백신만큼이나, 우리 몸속 거대한 화학 공장인 ‘간’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인체 백신’이자 영양 배달부인 ‘알부민’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핵심을 짚으며 흐름을 리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코올로 간이 망가져 회복력을 잃고 생을 마감한 헤밍웨이와 수은 중독으로 급사한 진시황의 사연이 공개돼 간 건강의 위중함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특히 알부민이 부족할 때 혈액 속 수분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가 장기가 퉁퉁 붓는 ‘장기 부종’ 이야기가 전해져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전문의들은 알부민이 영양소를 적재적소에 배달하는 ‘생명의 배달부’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암 환자들의 알부민 수치가 높을수록 면역 요법 치료 반응이 향상됐다는 데이터도 함께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또한, 고령의 나이에 암을 극복하고 95세까지 장수한 넬슨 만델라의 사례가 언급되며 ‘회복력’의 위대함을 입증했다. 방송 말미, 예지원은 “회복력이라는 든든한 방패로 건강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는 따뜻한 마무리 멘트로 베테랑 MC의 역량을 톡톡히 해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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