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전미도는 자신의 SNS에 “햇살을 피해 바람 솔솔 부는 처마 밑에 앉아 휴식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했는데 천만이라니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 중 한옥 처마 밑에서 휴식을 취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토록 많은 분의 마음을 시원하게 또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되네요”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오후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기록했다.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한 것. 또한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전미도는 극 중 단종을 보필하는 궁녀 ‘매화’ 역을 맡아 활약했다. 전미도를 비롯해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김민,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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