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열매 측은 6일 "2025년 4월 25일, 관계 법령에 따른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의 공시' 자료 등록 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가 되지 않은 PDF 파일이 등록된 사실을 2026년 3월 4일 19시경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 즉시 해당 자료를 삭제 조치하고 '개인정보 유출사고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유출 신고 및 통지 ▲사고경위 분석 ▲민원 및 피해대응을 위한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총 647명의 기부자 성명, 주민등록번호, 기부금액이 노출된 것을 파악 후 2026년 3월 6일 오전, 개인정보보호법 제34조(개인정보 유출 등의 통지·신고),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제39조 및 제40조에 의거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사랑의 열매 측은 "개인정보가 노출된 기부자에게는 유출 관련 안내와 사과 문자 발송 및 전국 지회에서 개별 유선 연락 등을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모든 안내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향후 대책에 대해 사랑의 열매 측은 "기부자님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검증절차 강화, 정기적 개인정보 처리 실태 점검 등 관리적 안전조치, 등록파일의 개인정보노출여부 확인 등 기술적 안전조치, 전 직원에 대한 정보보안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사랑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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