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김 전 주무관은 빠니보틀의 유튜브 채널 새 영상 '월드컵 첫 진출했지만 생전 처음 들어본 나라 가보기, 아프리카1'에 여행을 제안하는 댓글을 남겼다.
김 전 주무관은 "평일 여행 한번 가시죠"라고 제안했고, 빠니보틀은 이 댓글을 고정한 뒤 "콜"이라고 답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기대된다", "모든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빠니보틀을 선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약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 전 주무관은 빠니보틀과 함께 충주, 경주 등 국내 여행을 떠나는 영상을 각자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왔다. 지난 2024년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3'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 인연으로 빠니보틀은 김 전 주무관이 퇴사 후 개설한 개인 유튜브 '김선태'의 프로필 사진을 직접 제작해 선물하기도.
한편 김 전 주무관은 이날 '김선태' 유튜브 채널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모아 화제를 모았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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