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특히 평소 예능에서 보기 어려웠던 배우들의 무장해제된 예능 본능을 끌어내며, ‘이미지 재정의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주원은 박수 소리만 들리면 벌떡 일어나 우아하면서도 코믹한 ‘갑분 발레’를 선보이는가 하면, 어깨를 들썩이며 필살기 애교를 발산하는 ‘앙탈 챌린지’까지 이어가며 분위기를 단숨에 달군다. 주원의 폭룡적인 비주얼에 더해진 치명적인 매력에 회원들의 감탄이 쏟아지며, 치킨집은 순식간에 핑크빛 설렘 모드로 전환됐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육각형 청일점’ 주원의 등장으로 자매들 사이에 예상치 못한 균열이 감지된다. 민을 향해 “너 지금 주원 때문에 흔들리지?”라며 의심의 촉을 세우는 순자(이수지)와, “눈 돌리지 말고 발레만 열심히 해라”라며 질투 섞인 지예은의 직진 멘트는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한편, 예고편 말미에는 지예은이 주원에게 의문의 선물 봉투를 건네고, 이를 확인한 주원이 당황스러움이 섞인 놀라움을 드러내며 궁금증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스틸 역시 눈길을 끈다. 파격적인 발레 복장으로 완벽 변신한 세 자매와 조수연의 화려한 비주얼, 그 사이에서 중심을 잡은 주원과 지예은의 미묘한 투샷은 설명하기 어려운 기류를 형성하며 또 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한편 묘한 분위기 속에서도 치킨을 향한 집중력을 잃지 않는 지예은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며, 설렘과 견제가 공존하는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먹방 모드’를 기대하게 한다.
한층 더 요란해진 웃음으로 돌아온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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