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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명물 파코, '사랑가'→'찐이야'까지…한국인 아니야? (어서와)

기사입력2026-03-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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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 사랑 끝판왕 파코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MBC에브리원 대표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오는 3월 19일, 새로운 여행의 서막을 알린다. 이번 시즌의 포문을 열 주인공은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에펠탑의 명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파코'다. 이런 가운데 3월 6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에서 파코의 한국 여행기를 담은 예고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수많은 관광객의 카메라에 포착된 에펠탑 앞 파코의 활약상으로 시작된다. 이미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이 영상 속에서 파코는 한국인 특유의 억양과 감정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내며 관광객들에게 능청스럽게 말을 건다. 파코의 놀라운 언어 능력과 친화력에 누리꾼들은 ‘전생에 한국 사람이었을 것’, ‘한국인만의 능청스러움은 어디서 배운 거냐’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와 함께 ‘파코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어 한국에 대한 파코의 솔직한 진심이 드러나 귀를 쫑긋하게 한다. 인터뷰에서 파코는 “한국인들이 '파코!'라고 외쳐줄 때 깊은 사랑을 느낀다. 제게 한국은 사랑 그 자체”라며 “그래서 진짜 한국을 직접 보고 싶다”는 진심 어린 애정을 고백한다.


소원대로 한국에 입성한 파코는 그야말로 ‘찐’으로 한국을 즐긴다. 곤룡포를 갖춰 입고 판소리 ‘사랑가’를 배우는가 하면, 시장에서는 에펠탑 앞에서 키링을 팔던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골라봐 골라봐”, “빨리빨리 잡아!”를 외치며 시장 상인 못지않은 아우라를 풍기는 파코의 행보는 그의 유쾌한 여행기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여기에 더해 파코와 함께 여행하는 친구들이 등장하며 재미를 더한다. 파코 못지않은 ‘한국 사랑’을 자랑하는 이들은 한국 노래방을 방문해 탬버린을 흔들며 영탁의 '찐이야'를 완벽하게 열창,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과연 파코와 친구들이 보여줄 '한국 사랑 끝판왕'의 여행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파코가 경험할 진짜 한국, 그리고 세 친구의 유쾌한 여정은 오는 3월 19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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