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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약수역 꼬마빌딩 '56억'에 매입

기사입력2026-03-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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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약수역 꼬마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등에 따르면, 권성준 셰프는 지난해 9월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꼬마빌딩을 33억 원에 매입했다.

권 셰프가 매입한 빌딩은 약수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21년 건립된 해당 건물은 총 대지 면적 152㎡에 지상 5층 규모다.

권성준 셰프는 지난달 26일 등기를 완료하면서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이 빌딩은 2020년 28억5000만 원에 거래된 뒤 올해 2월 권성준이 56억5000만 원에 매입하면서 6년 만에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올랐다.

권 셰프는 이 빌딩 1, 2층에 자신의 레스토랑을 오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신당동에 5층짜리 건물을 매입했다"며 "2026년 5월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권성준 셰프는 지난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우승, 상금 3억 원을 받았다. 현재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 '천하제빵'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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