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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과 스캔들난 여성이 내 지인 파티에? 결국 쫓겨났다 [월드이슈M]

기사입력2026-03-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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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데이빗 하버와 염문설에 휘말렸던 모건 코지가 가수 릴리 앨런 지인의 파티에 참석했다 퇴장 조치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릴리 앨런과 오랜 기간 협업해 온 프로듀서 블루 메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치우드 캐니언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생일 파티를 열었다. 이곳은 릴리 앨런과 최근 자신의 앨범 '웨스트 엔드 걸(West End Girl)'을 작업한 장소이기도 하다.


당시 릴리 앨런은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어 파티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가수 리타 오라 등 그의 측근 여럿이 블루 메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했다.


이 가운데 코지는 자신이 블루 메이 지인의 지인이라 주장하며 파티에 입장했다. 초기엔 별다른 제지가 없었으나 그의 얼굴을 알고 있던 일부 참석자들이 불쾌감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결국 현장 경비원의 요청으로 동행인들과 함께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파티에 참석한 지인들이 차가운 시선으로 코지를 바라본 이유는 그와 릴리 앨런의 관계 때문. 데이빗 하버와 릴리 앨런은 지난해 2월, 4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바 있는데, 데이빗 하버는 얼마 뒤 코지와 데이트를 즐기다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데이빗 하버의 올해 나이는 51세, 코지의 나이는 30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21살에 달한다.



문제는 데이빗 하버와 이전에도 수차례 불륜설에 휘말린 적이 있다는 점.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데이빗 하버는 영화 촬영 중 만난 스태프와 3년간 불륜 관계를 이어왔으며, '기묘한 이야기' 촬영 중엔 상대가 애틀랜타로 올 수 있도록 모든 비용을 지불하기도 했다. 릴리 앨런과 헤어진 이후엔 22살 연하 모델 엘리 비어스 팔론과 스캔들에 휘말렸다.


한편 데이빗 하버는 '썬더볼츠*'와 '블랙 위도우'에 알렉세이 쇼스타코프 역으로,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에 호퍼 역으로 출연한 배우로 유명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디즈니, 코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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