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을 향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이 서로를 만나 성장하고 사랑하는 '파반느'만의 짙은 여운에 대해 "사랑에 대한 대사 하나하나가 보석 같다", "지나간 청춘과 현재의 청춘 모두에게 먹먹한 위로를 주는 영화"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종필 감독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배우들의 절제된 감정 표현이 깊은 울림을 남긴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흥행에 힘입어 함께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열정과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다.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숨어버린 미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고아성은 수줍은 미소로 설레는 감정을 전했고, 유쾌함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요한 역의 변요한은 베테랑다운 면모로 현장의 중심을 잡았다. 경록 역의 문상민 역시 촬영 틈틈이 연기를 모니터링하며 진중한 태도로 작품에 임했다.
이종필 감독과 배우들이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은 탄탄한 신뢰로 완성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특히 관람차와 지하철 등 극 중 소중한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포착된 고아성과 문상민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던 청춘 멜로의 여운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독보적인 감성이 담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는 현재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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