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브리저튼4' 하예린 "수위 높은 장면마다 전문 코디네이터가 전담, 최상의 퍼포먼스 이끌어줘"

기사입력2026-03-04 14:4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4일 오후 명동 커뮤니티마실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배우 하예린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하예린은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한국계 배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국에서 계원예고를 나온 하예린은 "한국에서 연기를 배우긴 했지만 업을 대하는 태도를 배운거였다. 조사를 열심히 하는게 어떻게 연기로 전달되는지를 주로 배웠다.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걸 한국에서 배웠다. 주인공으로서 가져야 하는 태도와 리더십을 많이 가지려고 했다"며 한국에서 배운 것이 현장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를 이야기했다.

수위 높은 노출장면에 대해 "부담 엄청 많았다. 헐리우드도 마찬가지만 여자의 몸을 작품에서 활용하는 것에 대해 비난하고 비판해도 되는 권리가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다. 그래서 두려움도 있고 부담도 있었다. 특히 한국에서는 더더욱 미의 기준이 엄격하고 다르다. 저 역시도 한국에서 자라오면서 자신이나 내 몸을 바라보는 시선이 특정 방향으로 흘러있었는데 작업을 하면서 좀 생각이 바뀌었다. 여배우가 수위높은 장면을 찍을때 동작을 코디네이션해주는 분이 있었고 그 분이 모든 움직임을 안무처럼 짜주고 배우 뿐 아니라 모든 스태프가 안전하게 느낄수 있게 해줬다. 현장의 모두가 그곳이 안전한 공간이라고 생각하게 하면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해줬다."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로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